[세계일주] #2 하루 앞으로 다가 온 여행, 설렘


#2, 하루 앞으로 다가 온 여행, 설렘

출국 하루 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호주생활을 마치고 1년 반만에 한국에 돌아왔는데 귀국한지 일주일만에
내일이면 다시 한국을 떠나 지구 반대편에 있는 페루로 향한다.
미국에서 두 번이나 경유를 해야 하지만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는 없나보다.

짐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진작에 챙겨 놓았는데
뭐 하나 빠진 것은 없는지 수시로 체크한다.
너무 설렌 나머지 식욕도 없는 것 같고 오늘은 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짐을 챙기고 보니 60리터 짜리 배낭이 가득 찼다.

여행 중간에 계절도 바뀔 예정이고 해외서 패션쇼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짐이 많은지...ㅠㅠ

그토록 기대했던 여행이 드디어 내일이면 시작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어떤 곳을 가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새로운 것들을 경험할까..?

미치도록 설레는 여행 하루 전날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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