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지구가 아닌 것 같은 우유니, 드디어 내 눈에!수크레에서 우유니로 오는 버스 안, 설레는 마음 때문에 단 한숨도 자지 못했다.남미를 여행하는 단 하나의 이..
#22 라파즈, 숨쉬기도 힘들지만 최고의 야경!오전 10시 반, 코파카바나의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에 점심을 간단히 먹고 라파즈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오늘도..
#16 나른한 쿠스코에서의 하루어제 쿠스코에 도착한 이후로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곳 또한 고도가 3,200미터가 넘는 고지대이기 때문에 자칫..
#14 이까-쿠스코, 버스로 17시간!!와카치나에서의 1박 2일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갔다.하루이틀 더 있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마추피추를 조금 더 여유있..
#11 와라즈 : 파스토루리 빙하 트레킹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아침 일찍 일어나 바로 트레킹을 떠날 준비를 했다.파스토루리 빙하는 해발 5천미터가 ..
#10 트래킹의 도시, 와라즈 도착리마에서 밤에 출발하여 와라즈로 출발한 버스는 8시간을 달려 이른 새벽 와라즈에 도착했다.숙소는 리마에서 출발하기 전에 미리 예..
#9 리마에서 와라즈로페루에서의 두 번째 목적지, 트래킹의 도시 와라즈 (Huaraz)4박 5일 동안의 리마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와라즈로 가는 날.전날 메트로에서..
안녕하세요. 김동현 입니다.WRAPUP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그 여정의 시작을2014년 평생 잊지 못할 세계일주의 여행기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리려 ..
#3, 지구 반대편 페루, 무사히 도착!2/28 인천을 출발해 미국 달라스와 LA를 경유해서 드디어 리마에 무사히 도착했다.총 33시간의 여정, 그리고 순수하게 ..
#4 지독한 시차적응, 마무리는 데낄라 한 잔첫날 몸이 부셔질 것 처럼 피곤 하더니 막상 침대에 누우니 쉽게 잠이 들지 않았다.분명 비행기에서도 얼마 자지 못해 ..
#5 페루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여행 2일차.여전히 시차적응 때문에 고생 중이다.지난 밤에도 잠을 설쳐 결국 4시간 정도 잔 것 같다.오늘의 일정을 위해 좀 더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