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기 스위스 - 루체른 :: 다시 가고 싶은 나라


유럽 여행기 스위스 - 루체른 :: 다시 가고 싶은 나라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유럽의 나라를 생각하면 스위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청정한 자연 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유럽 여행이 처음이였고, 인터넷 문화가 널리 보급되어 있는 지금 현대 시대에서 여러 여행기를 보며 일정을 수립하고,

겁 없이 도전해 보기로 했다.


어디인지 모르는 산맥들이 보인다...
날고.. 또 날고.. 보아도 보아도 아직 도착하기 멀었나보다...

스위스에 가장 먼저 간 곳은 루체른역 이다.



처음 본 이곳의 기차역은 한국에 비해 굉장히 어수선해 보였다.
백인 흑인 황인 인종에 관계 없이 모든 세계 각국 사람들을 다 볼 수 있었다.

어수선한 역 밖으로 나오자마자, 감탄에 빠져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푸르고 맑은 하늘에 먼지하나 없을 것 같은 깨끗한 도시,


사진으로 모든 것을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첫 인상은 매우 인상적 이었다.



루체른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이 카펠교 일 것 같다.
넓은 호수에 멋진 유람선도 구경할 수 있고,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시선을 끈다.

카펠교는 1333년에 세워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루체른의 랜드마크 목조 다리이다.
수없이 다리를 건설하고, 돌이나 철로만든 다리가 무너지는 일이 비일비재함에 반면에 목조로 만든 다리가
700년의 세월을, 처음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루체른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곳, 죽기전에 한번은 꼭 와봐야 할 베스트 장소이다.


루체른에서는 한국에서 절~~~대 상상하지 못할, 보지 못할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렇게 깊고 넓은 강에서 아무 부끄러움 없이 사람들이 수영을 즐긴다는 것이다.

집 앞에 강이 있다면, 사람들이 많은 이 곳에서 수영 하실 수 있나요?


아름다운 이 곳에 도착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100미터 200미터 더 걷고 싶어질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걷고, 또 걷고,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주위를 둘러보며 걸어다녀 본다.


힘들면 음료수를 하나 사서 쉬어가도 된다.
아무렇지 않은 듯, 모두가 그렇다.
한 도시에서 길바닥에 앉아 돗자리를 펴고, 수다를 떨고, 쉬어갈 수 있는 그런 도시 루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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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희

반려견을 좋아하고, 차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 즐기는 웹 개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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