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리마에서 와라즈로페루에서의 두 번째 목적지, 트래킹의 도시 와라즈 (Huaraz)4박 5일 동안의 리마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와라즈로 가는 날.전날 메트로에서..
#9 리마에서 와라즈로페루에서의 두 번째 목적지, 트래킹의 도시 와라즈 (Huaraz)4박 5일 동안의 리마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와라즈로 가는 날.전날 메트로에서..
안녕하세요. 김동현 입니다.WRAPUP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그 여정의 시작을2014년 평생 잊지 못할 세계일주의 여행기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리려 ..
#3, 지구 반대편 페루, 무사히 도착!2/28 인천을 출발해 미국 달라스와 LA를 경유해서 드디어 리마에 무사히 도착했다.총 33시간의 여정, 그리고 순수하게 ..
#4 지독한 시차적응, 마무리는 데낄라 한 잔첫날 몸이 부셔질 것 처럼 피곤 하더니 막상 침대에 누우니 쉽게 잠이 들지 않았다.분명 비행기에서도 얼마 자지 못해 ..
#5 페루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여행 2일차.여전히 시차적응 때문에 고생 중이다.지난 밤에도 잠을 설쳐 결국 4시간 정도 잔 것 같다.오늘의 일정을 위해 좀 더 잠..
#6 페루 가정집 첫 방문 (feat. Couchsurfing)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일찍부터 분주하다.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현지인 친구와의 약속이 잡혀있다.리마..
#7 리마 올드타운 Centro클라우디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올드타운으로 향했다.리마의 진짜 모습, 올드타운 센트로로 가는 길.신시가지보다..
#13 와카치나 버기투어버기투어와 샌드보딩은 사막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액티비티가 아닐까.호스텔을 통해 신청해 둔 버기투어 시간이 다가오니 호스텔 앞으로 우리를..
#30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땅, 아타카마오늘은 달의 계곡 투어를 하기로 한 날.그동안 페루와 볼리비아를 거치면서 많은 투어를 했지만 남미에서의 투어는 언제나 새..
#18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2편)새벽 4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호스텔 조식으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바로 ..
#12 오아시스마을 : 와카치나여행에는 정도가 없다.기존에 계획했던 일정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 마련이다.오늘의 일정은 어제 빙하투어에 이어 69호..
#20 페루를 떠나 볼리비아로!드디어 이번 여행의 첫 번째 국가인 페루를 떠나 두 번째 나라인 볼리비아로 넘어가는 날.지난 15일간의 페루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행..
#31 산티아고까지 버스타고 24시간..아타카마에서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까지는 꼬박 하루가 걸리는 초장거리이다.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19 페루에서의 마지막 날마추픽추 투어를 마치고 쿠스코로 돌아온 나는 하루종일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몸이 많이 고생한 터라 피로가 쌓였는지 만사가 다 귀찮았..
#33 남미에서의 첫 대도시, 산티아고깔끔하게 정돈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벌써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남미의 여러 곳을 거쳐 이곳까지 왔다.페루의 수도인 리마..
#17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쿠스코에 있는 동안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최저가에 갈..
#15 잉카문명을 찾아서 : 쿠스코 도착!언젠가 TV에서 마추피추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마추피추로 가기 위한 관문이자 과거 15세기 잉카문명의 수도이..
#8 7만명이 묻혀있는 산프란시스코 수도원아침에 일어나 빨래를 세탁소에 맡긴 뒤에 바로 아르마스 광장으로 향했다.오늘 만날 마리아(Maria)라는 친구는 내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