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동차점검 관리 TIP

여름철 자동차점검 관리 TIP


푹푹 찌는 더위와 긴 장마가 교차하는 여름엔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자동차 역시 여름철에 맞는 관리를 하지 않았다가 사고, 화재 등 다양한 위첨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자동차 점검 팁,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냉각장치 점검

살인적인 여름 햇볓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엔진 과열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엔진과열이 자동차 화재 원인 중 18.5%를 차지할만큼 폭염이 찾아오기 전 냉각장치 점검을 꼭 하세요.
여름철 엔진 과열을 방지하려면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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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동차 냉각장치 점검
냉각수의 수명은 3년입니다. 냉각수가 맹물로만 되어 있다면 수명 같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물은 변질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냉각수의 수명은 혼합된 부동액에 들어 있는,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는 방청제가 소모되는 정도에 달렸습니다.
3년 마다 냉각수를 교환해야 방청제 성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엔진 수명의 연장을 위해 좋습니다.
3년 안에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명 5년 짜리 부동액을 사용하는 차도 있으니, 각 차의 사용 설명서를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냉각장치 점검
냉각수 양은 반투명 플라스틱으로 된 냉각수 보조탱크 들어 있는 예비 냉각수의 양으로 확인합니다. 
냉각수 보조탱크는 라디에이터 켑과 고무호스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찾기 쉽습니다. 
어떤 차들은 라디에이터 캡이 없는데요, 그 경우에도 라디에이터와 직접  고무호스로 연결된 반투명 플라스틱 통을 찾으면 됩니다.
엔진이 달궈진 상태에서 라이에이터 캡을 열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차량 시동을 끄고 엔진이 완전히 식은 후에 열어야 합니다.
보조 탱크에 냉각수 양이 2/3 정도가 되도록 냉각수를 보충해주면 점검 완료 입니다.



2. 배터리 점검

자동차 배터리 점검
보통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은 구입 이후 3~4년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자동차 보닛을 열고 배터리 표면에 있는 인디케이터를 통해 방전 여부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인디케이터 표시가 녹색이면 정상이며, 검은색이라면 충전 필요, 흰색이면 방전을 뜻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표면에 인디케이터가 없는 경우에는 전압측정기를 이용하여 점검해야 합니다. 
전압을 측정할 때 시동 전 약 12.3V 이상, 시동 후 13.5~14.5V 사이라면 정상입니다. 
특히 배터리교체 시기가 2년이 넘었다면 수시로 배터리 전압을 확인해주세요.
또한 배터리 단자를 수시로 확인하여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터리 단자와 터미널 연결 부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리스를 엷게 발라주고 배선에 벗겨진 부위가 있으면 절연테이프로 감아주세요.
폭염에 장시간 운전했다면 차량 시동을 끄고 전기장치를 쉬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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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이어 점검

타이어 적정 공기압
타이어는 내 차와 도로와의 유일한 접점입니다. 때문에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마다 최상의 타이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정한 공기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차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차량별 타이어 적정 공기압 스티커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운전석 문을 열고 오른쪽 차체에 붙은 스티커를 확인합니다.
이 스티커에는 내 차의 타이어 크기에 따라 전륜/후륜에 권장되는 표준 공기압이 있습니다.
또한 내 차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제조사 매뉴얼에는 적정 공기압뿐만 아니라 타이어 점검 방법, 교체 주기, 주의 사항 등 세세한 내용까지 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정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와이퍼 점검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장마철, 강풍이 몰아치는 태풍은 모두 여름철 운전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빗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와이퍼 점검을 해야 합니다.
유리면에 닿는 와이퍼의 고무 날이 삐뚤어져 있거나 워셔액을 뿌렸는데도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를 점검해주세요.
와이퍼는 소모품이라는 것을 명심해주세요.

여름철 와이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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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를 사용해도 시원하게 시야 확보가 되지 않고 고무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와이퍼를 작동했을 때 유리가 뿌옇게 보이는 경우 유리에 유막이 형성되어 시야를 가릴 수 있습니다.
유막이란 기름으로 된 얇은 막이라는 뜻입니다. 
유막을 제거하는 방법은 이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5. 차량 내부 온도 점검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 점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 태양 아래 뜨거워진 자동차를 탈 때 상상만 해도 짜증납니다.
생활 속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차량 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차할 땐 되도록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야외에서는 그늘에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지는 방향고가 주차 시간을 고려하여 오랫동안 그늘이 유지되는 곳에 주차하면 더 좋습니다.

그늘이 없는 경우, 창문을 1CM 정도 열어두면 공기가 순환되어 온도를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차량 앞유리에 가리개를 덮어두거나 대시보드 커버를 깔아두어 복사열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량을 탑승하기 전 창문과 운전석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며 공기를 순환시키면 차량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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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희

반려견을 좋아하고, 차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 즐기는 웹 개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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