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6:52:35
#19 페루에서의 마지막 날마추픽추 투어를 마치고 쿠스코로 돌아온 나는 하루종일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몸이 많이 고생한 터라 피로가 쌓였는지 만사가 다 귀찮았..
#21 티티카카 호수와 아름다운 코파카바나남미 최대의 호수가 있는 코파카바나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건마치 바다처럼 멀리 수평선이 보이는 티티..
#17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쿠스코에 있는 동안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최저가에 갈..
#18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2편)새벽 4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호스텔 조식으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