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구름이가 태어나기 까지.. 반려견 교배 공유

포메라니안, 구름이가 태어나기 까지.. 반려견 교배 공유

암컷 강아지의 경우엔 대략 생후 8~12개월

사이에 첫 생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후엔 평균 8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하게된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강아지교배 시기 즉 발정시기가 오면

수컷을 키우시는 분들은 쉽게 생각하실수 있지만

암컷의 교배시기엔 분비물로 인해서 수컷이 반응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현견의 경우엔 성장속도가 중/대형견에 비해 빠른편이죠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들의 첫 발정시기는

생후 8~9개월 / 대형견의 경우엔 12개월 이후라고 보면되겠죠?


암컷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교배를 언제쯤 해야 좋을지 많이들 고민하시죠??

보통은 첫생리가 끝나고 두번째 생리가 지난후

교배를 갖는게 좋다고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첫 생리가 시작했을때엔

아직 어린 강아지기 때문에

바로 교배를해 임신을 하게될경우

우리 반려견(강아지) 에게 혼란이 올수도 있다고합니다.

그러니 너무 급하게 하시지마시구 적절한 시기를 정해주신후

강아지교배 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교배시기는

언제쯤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최고의 시기는 바로 암컷강아지가

생리를 시작후 11~13일 정도가 되었을때가

임신할 확률이 높다고합니다!!


발정기가 2~3회 정도 지난 소형견을

기준으로 본다면 생후 1년반이 지났을때가 가장좋고

중형견과 대형견을 기준으로 봤을땐

생후 2년 정도가 지났을때 갖는것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수 있죠.


2살된 반려견 뽀송이와 구름이... 구름이가 태어나기까지 공유 합니다.


2015년 12월 뽀송이를 첫 입양하고,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항상 나홀로 집을 뽀송이 혼자 지켜야 했다.

왼쪽은 구름이 아빠 엔젤이,

오른쪽은 이쁜이 신부, 뽀송이


또 입양을 하는 것보다, 뽀송이 새끼를 낳아 아둥바둥 가족을 만들어 주고자 어렵게 교배를 선택 했다.



단 한번의 교배로 2마리의 새끼를 임신했다.
영양가 있는 음식과 모든 정성을 쏟아 임산부 케어를 시작!!


뽀송이가 출산 할 장소도 마련!! 편안하게 해주는게 가장 좋아요..



꼬물이들이 배속에서 꾸물꾸물 하는중!!

이렇게 51일이 흘러.. 예정보다 일찍 출산을 하게 되는데, 2마리여야 했던 꾸물이들이 한마리밖에 살지 못했다ㅠㅠ



거꾸로 자리잡고 있었던 그 아이..

출산 중에 숨이 막혀 죽은 채로 출산했다.



남은 한마리의 새끼도 체온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전자파 없는 전기장판으로 온도를 유지해주고, 뽀송이의 품 안에서 젖을 먹을 수 있게 해주었다.

출산의 과정을 모두 담아 글을 쓸 순 없지만, 전쟁이었다..
다시는 못할 것 같은.... 마음 짠한 출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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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희

반려견을 좋아하고, 차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 즐기는 웹 개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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