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미래와 메타버스, 세계 시장 알아보기

비트코인 가격이 3천 300만원 대 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 8천 270만원의 고점을 찍은 후 50% 이상 폭락한 가격이지만 2009년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기 시작한 이래 세상에 암호화폐 시대를 열어 온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표준이며 미래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알파코인 가격도 오르고, 가격이 내리면 다 같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지만, 이더리움 코인의 개발이 부동의 2인자로 코인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양적완화로 대응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져 미 연방준비제도는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들게 되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말 한마디에 세계 증시는 요동치고 그 여파는 주식,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 영향을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시장 리스크가 커지면 변동성이 크고 불안정한 자산부터 정리한다.

가장 먼저 등락폭이 크고 불안정한 암호화폐를 팔고, 소형 주식 그리고 대형주, 부동산을 처분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지고 금리 인상은 지속 예고되면서 암호화폐의 투자자들의 심리는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위기가 오면 우리는 역사를 통해 가르침을 얻는 것이 현명하다.

형태와 시기는 다르지만 역사는 늘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며, 심리는 튜립 버블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초보 투자자일 수록 투자 대상의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공포심에 매도를 시작하고,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하늘 끝까지 오를 것 같은 착각에 서둘러 추격 매수를 하곤 한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실시간으로 누구나 전 세계 모든 투자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현재의 투자 환경은 과거와 많이 다른게 아니라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투자자들의 지식 수준과 정보량은 전문가 집단보다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이다.

결국, 투자자들의 눈높이는 상당히 높고 투자 대상도 이미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대어 집안에 앉아서 전 세계 어느 시장에도 실시간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현실이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은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발행을 서두르고 있다.

12억 5천만의 인구를 지닌 인도 중앙은행은 지난 2월 CBDC 발행을 공식화 하면서 최근 CBDC의 점진적인 발행과 보급을 발표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는 일반 암호화폐와 성격이 다르다.

그러나 두 화폐 모두 암호화폐 지갑을 통해 주고받을 것이며, 그 거래 내역은 실시간으로 기록된다는 공통점이 있고 CBDC는 중앙집중식 서버에서 관리되고 일반 암호화폐는 대부분 탈중화된 분산 서버에 기록된다.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화폐를 사용하 듯, 앞으로 암호화폐와 CBDC는 각 개인의 지갑에서 지갑으로 전 세계 그 어느 누구에게나 실시간으로 전송될 수 있을 것이기에 국경이 사라지고 세계가 단일 시장으로 연결되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와 규모의 시장 형성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류는 조개, 돌, 비단, 향료, 물건 등을 가치교환 수단으로 사용하다가 금화, 은화 등 동전 화폐시대와 지폐를 거쳐서 신용카드 등 디지털화폐를 실물 경제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물론 법정화폐 이외에도 기업은 필요에 의해 자신의 플랫폼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페이 형태의 디지털화폐를 발행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 아마존페이와 스타벅스 별 포인트는 어지간한 국가의 1년 예산을 홀쩍 뛰어 넘을 정도의 대규모를 자랑한다.


세상이 이렇게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모든 국가의 중앙은행은 국가통치 수단의 최후의 보루인 법정화폐의 권익에 도전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고 있지 않다.


비트코인은 생성된 지 12년이 지나도록 단 한번도 멈추거나 해킹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한때 시총도 1조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늘려왔다.

무엇보다 비트코인은 기존의 e-Gold 나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발행 주체가 없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발행주체가 없다는 것은 책임질 주체가 없다는 의미이며, 국가가 비트코인을 없애고 싶어도 압박할 대상이 없다는 의미이다.


전 세계 4000만 명 이상의 보유자가 있는 비트코인의 투자자 모두를 압박할 수 없으며 실시간 보유자가 바뀌고 있기에 책임을 물을 대상이 존재하지 않아 가장 완벽하게 탈중앙화된 화폐는 오로지 비트코인 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메타버스 세계에 쓰일 대표적인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와 같이 느린 블록생성 속도 등의 문제는 기술적으로 개선되 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이유로 비트코인은 메타버스 세계에서 금(金)보다 훨씬 큰 가치보전의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년간 많은 화폐가 스테이블 코인을 표방하며 금과 페깅(pegging)되는 암호화폐 또는 달러와 페깅되는 암호화폐를 표방했으나 발행한 암호화폐에 상당하는 금이나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는 투명하고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신뢰를 잃었던 사례가 빈번하다.

무엇보다 스테이블 코인이나 DeFi 등 해당 사업의 기반이되는 안전자산이 반드시 필요한 금융거래에서 비트코인은 금보다 투명한 담보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해당 지갑 주소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지갑에 해당 담보물이 예치되어 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담보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메타버스 시대에 금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가치저장 수단으로 책임질 주체가 없는 비트코인 외에는 찾기 힘들다고 판단된다.

필자는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3만불대는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다시는 이 가격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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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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