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겨울 옷 보관, 관리하는 방법

입을 옷은 없는데 왜 옷장은 늘 가득 차있을까? 빼곡한 옷장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숨부터 나온다.

소재별로 옷감이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겨울옷 정리법 소개한다.


니트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두면 늘어지거나 어깨 부분에 옷걸이 자국이 남아 보기 싫은 형태로 변할 수 있다. 니트를 잘 보관하는 법은 돌돌 말아서 서랍 속에 잘 접어두는 것이다. 세탁을 할 때는 물세탁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물세탁이 안 되는 울 니트와 같은 종류는 꼭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다. 물세탁을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10~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살살 주물러 빨아주도록 한다.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 한 다음 바닥에 바르게 펴서 말린다.


니트 세탁방법

세제 : 울샴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

세탁 : 5분이내로 손으로 꾹꾹 눌러주듯 세탁하자.

건조 : 타월 깔고, 살짝 두드리듯 물기 빼주자. 소매와 목 부분은 손으로 살며시 짜자. 서늘한 그늘에서 평평하게 펴서 말리자.


패딩점퍼


패딩은 옷장 아래 길게 눕히거나 주름이지지 않게 살짝 접어서 수납박스 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패딩을 걸어두면 패딩의 충전재가 아래로 내려와 모양이 변할 수 있기 때문. 압축 팩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패딩의 표면이 비닐과 달라붙을 수 있고 거위털이나 오리털은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상할 수 있어서다.

패딩을 보관하기 전에는 먼지를 잘 털어내고 충전재가 옷 전체에 골고루 퍼지도록 골고루 두들긴다. 패딩을 접을 때는 반듯하게 편 뒤 양 소매를 안쪽으로 접고 밑단부터 모자 쪽으로 돌돌 말아 올린다.


패딩점퍼 세탁방법

미지근한 물이 좋다. 뜨거운 물, 차가운 물은 깃털의 지방을 녹여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 단 미지근한 물이라 해도 오랜 시간 담가놓으면 안 된다.

세제 : 아웃도어 전용세제 혹은 중성세제

*털의 유분이 빠지는 걸 막기 위해 알칼리성 세제는 사용 주의!


코트

코트는 두툼한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옷걸이는 플라스틱 소재보다는 나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보관을 할 때는 비닐을 사용하기 보다는 부직포로 된 수트케이스가 좋다. 수트케이스 안에는 방습제도 함께 넣어주면 옷감이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코트의 단추를 전부 다 채워서 보관하면 형태가 망가지지 않는다.


코트 세탁방법

세제 : 부분적인 오염의 경우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근 천으로 닦자. 이후 미지근한 물로 세제를 제거. 

세탁 :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한다.

건조 : 드라이클리닝 후 남은 기름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비닐 커버를 벗기고 건조.


가죽

가죽은 세균 번식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평소 입고 난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오염된 부분은 전용 클리너를 헝겊에 묻혀 닦아주고 전용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옷의 변색을 막도록 한다. 가죽은 특히 습기나 햇볕에 주의해야 하는데 옷과 옷 사이 간격을 둬 환기가 되게 하고 부직포나 천으로 된 덮개를 씌워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무스탕


무스탕을 보관할 때는 부드러운 솔로 먼저 먼지를 털어 옷걸이에 걸어둔다. 드라이클리닝을 하기 보다는 오염부위만 닦아주는 것이 좋고 비나 눈을 맞았을 땐 바로 마른 수건을 이용해 닦아준다. 꼭 세탁을 해야 한다면 물세탁을 해도 되지만(인조 무스탕의 경우), 천연 무스탕은 가죽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세탁소를 이용하도록 한다.


무스탕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이 최고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함은 금물. 되려 너무 자주 드라이클리닝을 맡겨도 손상이 올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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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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