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스튜디오 에서 아기 성장 앨범 1년의 추억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아기가 태어나고 벌써 일년이 지났어요. 이 특별한 시간 동안, 아기의 성장을 담은 여러 사진을 성장 앨범으로 남겼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후2시 스튜디오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스튜디오는 신생아 본아트부터 돌 사진까지 아기의 중요한 순간들을 아름답게 포착해 줍니다.
우리가 스튜디오를 정했던 기준은
1. 개성이 강한 트렌드에 맞춰 컨셉이 구현되있고
2. 창의적이고 전문적이고
3. 노하우가 풍부한 스튜디오로 정하고 싶었다.
신생아 본아트 촬영
신생아 때, 오후2시 스튜디오에서 첫 본아트 촬영을 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직후의 순수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본아트 촬영은 스튜디오의 전문성과 아기를 다루는 섬세한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100일, 200일, 300일 촬영
아기의 첫 100일과 200일, 300일은 각각 다른 테마와 배경으로 촬영했습니다. 스튜디오는 각 단계에서 아기의 변화를 잘 담아내면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해 주셨어요.
돌 사진과 오후채 촬영
최근 오후2시 스튜디오가 이사를 하면서 돌 사진은 용인에 이전된 곳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돌이 다가오면서, 우리는 한복을 입고 한옥 스튜디오 컨셉의 '오후채'에서 특별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오후2시 스튜디오의 새로운 세트장에서는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이 곳에서의 촬영은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조명도 너무 잘 되어있고 밖에서 찍은 것 처럼 세트장이 잘 꾸며져 있었어요.
문을 살짝 잡고 다른 각도에서 찍어도 너무 예쁘게 사진이 나온답니다.
가족 사진을 찍어도 이쁘고, 단독 촬영을 해도, 지금까지 촬영했던 사진들이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이번에 오후채에서 촬영한 사진이 가장 만족됐습니다.
추가 촬영: 벚꽃 사진
돌 사진을 다 촬영하고 오후2시스튜디오 앞 주차장에 벚꽃나무가 있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너무 이쁠 것 같다고 하셔서 추가로 사진을 더 촬영해주셨습니다.
아기와 함께한 벚꽃 사진은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보물이 될 것 같아요.
오후2시 스튜디오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