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가 지렁이를 보면 몸을 비비는 이유

비가 오고 난 후 산책하러 나가면 바닥에 지렁이가 많이 보입니다.

이 지렁이를 강아지가 보면 냄새를 맡은 후 몸을 문지르거나 비비는 행위를 경험하셨을 텐데요.

반려견이 몸을 문지르고 비비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즐거운 산책을 하던 귀여운 반려견이 동물의 변, 낙엽, 지렁이 등 지저분한 곳에 몸을 문지르는 경우는 좋지 않은 냄새와 불결한 외모에 보호자는 혼을 내 거나 피하게 하기 마련입니다.

불쾌한 냄새와 지저분하게 몸을 문지르지만, 강아지들은 마냥 신이 나서 뛰어놀고 다닙니다.

사냥 본능이 남아있는 개들은 산이나 들에서 나는 냄새와 동물의 변, 지렁이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몸에 묻혀서 사냥감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여러 가지 걱정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이런 행동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본능적인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 혼을 내 거나 고치게 하려고 하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위 주장들과 조금 다르게 친구들에게 자기 자신의 모험기를 자랑하기 위함이라는 연구 결과들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기준에서 맛있는 냄새 혹은 흥미로운 냄새를 몸에 묻혀와서 자신의 무리에게 이를 자랑하고자 한다는 것이죠.

산책 중에 냄새를 묻혀와서 집에 있는 가족에게 이를 자랑하고 하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몸을 문데거나 비비는 이유에 대한 의견은 많지만, 강아지의 자연스러운 본능에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동의합니다.

다만, 알레르기 및 진드기 때문에 땅에 몸을 비비는 경우가 있으니 비비는 행동에 대한 원인을 자세히 파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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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희

반려견을 좋아하고, 차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 즐기는 웹 개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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