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지독한 시차적응, 마무리는 데낄라 한 잔첫날 몸이 부셔질 것 처럼 피곤 하더니 막상 ..
#18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2편)새벽 4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
#2, 하루 앞으로 다가 온 여행, 설렘출국 하루 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이 하루 앞으..
#30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땅, 아타카마오늘은 달의 계곡 투어를 하기로 한 날.그동안 페..
#17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
#27 지구가 아닌 것 같은 우유니, 드디어 내 눈에!수크레에서 우유니로 오는 버스 안, ..
안녕하세요. 김동현 입니다.WRAPUP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그 여정의 시작을201..
#26 7,800원에 펌을, 그리고 드디어 우유니로!하루 세 끼니를 배불리 먹고 쉬며 힐링..
#30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땅, 아타카마오늘은 달의 계곡 투어를 하기로 한 날.그동안 페..
#11 와라즈 : 파스토루리 빙하 트레킹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아침 일찍 일..
안녕하세요. 김동현 입니다.WRAPUP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그 여정의 시작을201..
#2, 하루 앞으로 다가 온 여행, 설렘출국 하루 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이 하루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