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7,800원에 펌을, 그리고 드디어 우유니로!하루 세 끼니를 배불리 먹고 쉬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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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까-쿠스코, 버스로 17시간!!와카치나에서의 1박 2일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갔..
#3, 지구 반대편 페루, 무사히 도착!2/28 인천을 출발해 미국 달라스와 LA를 경유해..
안녕하세요. 김동현 입니다.WRAPUP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그 여정의 시작을201..
#31 산티아고까지 버스타고 24시간..아타카마에서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까지는 꼬박 하루..
#6 페루 가정집 첫 방문 (feat. Couchsurfing)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일찍..
#30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땅, 아타카마오늘은 달의 계곡 투어를 하기로 한 날.그동안 페..
#32 산티아고에서는 베가시장에 가보자전날 저녁, 제육볶음을 배가 터지도록 먹고 10시간이..
#4 지독한 시차적응, 마무리는 데낄라 한 잔첫날 몸이 부셔질 것 처럼 피곤 하더니 막상 ..
#21 티티카카 호수와 아름다운 코파카바나남미 최대의 호수가 있는 코파카바나에 도착해 버스..
#18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2편)새벽 4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
#14 이까-쿠스코, 버스로 17시간!!와카치나에서의 1박 2일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갔..
#8 7만명이 묻혀있는 산프란시스코 수도원아침에 일어나 빨래를 세탁소에 맡긴 뒤에 바로 아..
#3, 지구 반대편 페루, 무사히 도착!2/28 인천을 출발해 미국 달라스와 LA를 경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