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라파즈, 숨쉬기도 힘들지만 최고의 야경!오전 10시 반, 코파카바나의 숙소에서 체크..
#33 남미에서의 첫 대도시, 산티아고깔끔하게 정돈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벌써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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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산티아고에서는 베가시장에 가보자전날 저녁, 제육볶음을 배가 터지도록 먹고 10시간이..
#31 산티아고까지 버스타고 24시간..아타카마에서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까지는 꼬박 하루..
#23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길, 데스로드데스로드 자전거 투어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었다...
#33 남미에서의 첫 대도시, 산티아고깔끔하게 정돈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벌써 한 달이..
#27 지구가 아닌 것 같은 우유니, 드디어 내 눈에!수크레에서 우유니로 오는 버스 안, ..
#18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2편)새벽 4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
#8 7만명이 묻혀있는 산프란시스코 수도원아침에 일어나 빨래를 세탁소에 맡긴 뒤에 바로 아..
#11 와라즈 : 파스토루리 빙하 트레킹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아침 일찍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