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토리 경북] 포항 캐리비안
- 2024-06-23 1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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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캐리비안은 제 1호 사업인 조선기념관으로서, 2012년 10월에 오픈해서 지금까지 500만여명 이상이 방문한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총 면적은 160만 ㎡로써, 해양유공자 전용관, 삼년선 배와 김대중 회장 판화 전시장 등이 최신선택방 아르케올리지 기법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400여 대의 선박들이 다시 탄생하는 포항 선박의 역사가 절대적으로 집중된다.
최근에는 포항의 대표 태양열 선박인 'HAMILA' 중고선이 옛 모양 그대로인 새 생태 주거공간이 리모델링하여 대중화에 성공하였다. 별망으로 인하여 이름이 '캐리비안 해적선'이라는 이름이나 하여 리모델링된 HAMILA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바다 위에서 영화 속 해적이 되어보고 싶으게 만든다.
또한 '심해복장품전' 코너에서는 크루즈의 모든 것을 볼수있고 식상한 해산물을 즐길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친숙하다. 보다 새로운 싱기한 이벤트들로 보여지는 다양한 모습 속에서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