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몸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은 수원인계동 파스타 맛집을 소개시켜드리겠..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몸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은 수원인계동 파스타 맛집을 소개시켜드리겠..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소개시켜드릴 맛집은 두부 한정식이 맛있는 체인점으로 쌈채소 무한리필이 가능한 만석장입니다. 만석장은 반세기의 전..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맛집은 샤브샤브와 칼국수가 유명한 맛집으로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 화성점이에요. 영업시간은 오전 09시 3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글자글한 찌개가 생각이 나서, 인계동에 방문했었던 부대찌개 맛집을 추천드릴려고 합니다. 인계동에는 이나경 송탄 부대찌개와 ..
아우디 TT 3세대 모델의 오픈에어링 감성, 로드스터를 시승했습니다.아우디의 슈퍼카 라인업은 R8이 있지만, 2인승 패션카로 불려오는 아우디 T..
더는 만날 수 없는 우리 그때를 기억해줄래요?안녕하세요~ 이번 리뷰는 결혼기념일에 다녀온 연남동(홍대입) 흑백사진 스튜디오 '기억저장소' 를 다..
2021년 6월부터 30세 이상 민방위, 예비군, 군종사자 대상으로 얀센백신이 시작되었다.국내 도입 코로나19 백신 5종의 장단점을 먼저 비교하..
외부에서 귀가할 때 에어컨 켜고/끄고, 에어컨 원격제어하기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여름이 다가오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비가온 날에는 매우 ..
안녕하세요!!작년 8월에 아이가 생겨서 태교여행을 알아보던 중, 코로나 격리도 많이 완화되었고 감염자도 줄어드는 추세여서 괌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태교 여행은 태아의 건..
선셋으로 유명한 나라 중 하나인 코타키나발루 - 탄중아루, 반딧불투어아름다운 바다와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세계3대 석양 포인트로 알려져 있는 코타키나발루에 선셋을 보러 여행지..
#33 남미에서의 첫 대도시, 산티아고깔끔하게 정돈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벌써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남미의 여러 곳을 거쳐 이곳까지 왔다.페루의 수도인 리마를 시작으로 와라즈..
#32 산티아고에서는 베가시장에 가보자전날 저녁, 제육볶음을 배가 터지도록 먹고 10시간이 넘게 꿀잠을 잔 것 같다.침대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나니 온몸의 피로가 다 날아가는 ..
#31 산티아고까지 버스타고 24시간..아타카마에서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까지는 꼬박 하루가 걸리는 초장거리이다.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칠레답게 나라가 ..
#30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땅, 아타카마오늘은 달의 계곡 투어를 하기로 한 날.그동안 페루와 볼리비아를 거치면서 많은 투어를 했지만 남미에서의 투어는 언제나 새롭고 설레게 했다...
#29 볼리비아를 떠나 칠레로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잠도 자지 않고 너무 몸을 혹사시킨 때문인지 몸이 천근만근이다.원래 예정되어 있던 일정은 우유니 2박3일 투어를 통해 칠레 국경을 ..
#28 우유니 소금사막 선라이즈투어어제는 여태까지의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하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우유니 투어를 마친 나는 숙소로 돌아와 간단히 요기를 하고 바로 잠자리에..
#27 지구가 아닌 것 같은 우유니, 드디어 내 눈에!수크레에서 우유니로 오는 버스 안, 설레는 마음 때문에 단 한숨도 자지 못했다.남미를 여행하는 단 하나의 이유를 꼽으라면 나는..
#26 7,800원에 펌을, 그리고 드디어 우유니로!하루 세 끼니를 배불리 먹고 쉬며 힐링하고 있는 수크레.오늘은 드디어 수크레를 떠나 이번 남미여행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우유니로 ..
#25 수크레 : 본격적인 먹방여행을 시작한지 어느덧 3주라파즈에서 이곳 수크레로 넘어온 어제 하루는 정말이지 지옥같은 하루였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크레가 힐링하기 좋은 장소라는..
#24 라파즈를 떠나 수크레로오늘은 라파즈를 떠나 여행자들 사이에서 힐링하기로 좋다는 도시인 수크레로 떠나는 날.심각한 스모그로 인해 나의 기관지 상태는 최악이 되었고 데스로드 투..
#23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길, 데스로드데스로드 자전거 투어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었다.오늘 일정을 함께할 일행은 나를 포함한 여행자 9명과 두 명의 가이드.라파엘이라고 하는 브..
#22 라파즈, 숨쉬기도 힘들지만 최고의 야경!오전 10시 반, 코파카바나의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에 점심을 간단히 먹고 라파즈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오늘도 점심은 역시 뜨루..
#21 티티카카 호수와 아름다운 코파카바나남미 최대의 호수가 있는 코파카바나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건마치 바다처럼 멀리 수평선이 보이는 티티카카 호수였다.남미..
#20 페루를 떠나 볼리비아로!드디어 이번 여행의 첫 번째 국가인 페루를 떠나 두 번째 나라인 볼리비아로 넘어가는 날.지난 15일간의 페루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고 신기했다.우..
#19 페루에서의 마지막 날마추픽추 투어를 마치고 쿠스코로 돌아온 나는 하루종일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몸이 많이 고생한 터라 피로가 쌓였는지 만사가 다 귀찮았던 것 같다.오늘은..
#18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2편)새벽 4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호스텔 조식으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바로 마추픽추를 향해 출..
#17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쿠스코에 있는 동안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최저가에 갈 수 있는 프로그램..
#16 나른한 쿠스코에서의 하루어제 쿠스코에 도착한 이후로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곳 또한 고도가 3,200미터가 넘는 고지대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고산병에..
#15 잉카문명을 찾아서 : 쿠스코 도착!언젠가 TV에서 마추피추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마추피추로 가기 위한 관문이자 과거 15세기 잉카문명의 수도이기도 했던 쿠스코에..
#14 이까-쿠스코, 버스로 17시간!!와카치나에서의 1박 2일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갔다.하루이틀 더 있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마추피추를 조금 더 여유있게 보기 위해 포기..
#13 와카치나 버기투어버기투어와 샌드보딩은 사막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액티비티가 아닐까.호스텔을 통해 신청해 둔 버기투어 시간이 다가오니 호스텔 앞으로 우리를 테울 버기가 도착..
#12 오아시스마을 : 와카치나여행에는 정도가 없다.기존에 계획했던 일정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 마련이다.오늘의 일정은 어제 빙하투어에 이어 69호수 트레킹이 예정되..
#11 와라즈 : 파스토루리 빙하 트레킹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아침 일찍 일어나 바로 트레킹을 떠날 준비를 했다.파스토루리 빙하는 해발 5천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있기..
안녕하세요! 일상의 작은 행복 입니다.오늘은 만삭 촬영을 하러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셀프 ..
안녕하세요! 일상의 작은 행복 입니다.이번 리뷰는 맥북 외장 SSD 하드와 고속 멀티 충전..
안녕하세요! 일상의 작은 행복 입니다.매일 아침 일어나면 어깨가 결리고 목이 뻐근해서 스트..
안녕하세요!!작년 8월에 아이가 생겨서 태교여행을 알아보던 중, 코로나 격리도 많이 완..
고프로 ISO 설정과 최적화 방법고프로 ISO 설정은 카메라의 민감도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